키 : 170cm
몸무게 : kg
하의사이즈 : (ex-44/55/66/77) 66
스타킹 착용색상 : choco
스타킹 착용사이즈 : 3ML
착용후기 : NO.5252와 함께 받았는데
(여기 어디선가 봤는데, 지금은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다른 분의 후기:
그냥 마트에 있는 제품같았다.)
각설하구요, 사이트의 조언대로 구매해본 바
사이즈는 제품을 첫 본 순간부터 착용 후까지
왠지 그냥 '자루'를 신어올린 느낌, 딱 그냥 그겁니다.
아, 내가 이럴려고,, 이럴줄 알았다면 2사이즈 주문할 걸 하는 마음이네요.
그냥 Big사이즈를 체험한 느낌, '수면용'으로 활용할까 합니다.
그래도 장점을 느껴본다면,
그 와중에 '발가락 부분'의 상당한 여유로움으로 인해
발가락이 조여든다, 엄지발톱 부근의 긴장감, 쪼임(아픔) 이런 점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+ 원단의 끝모를 부드러움(팽창감)
이었습니다. 사실 80d의 깔깔함과 두께도 느껴집니다. 유럽제품의 특징인가 경험해봅니다.
하지만, 개인적으로 스타킹이란
'탄력있게 착' 붙어 조여주는 느낌에 생명력을 부여할 듯 합니다.
(두 사람 다리가 들어갈 느낌-이것은 좀 아니지 말입니다.)
혹여, 다른 분이시라도 이 제품 구매하신다면 작은 size 채택하시기를 강추드립니다.
부드러운 상품은 고객님과 잘 맞지않는듯하니 탄력있게 차~악 잡아주는 제품으로 NO. 28120 Zafiro 120데니아를 추천드립니다~
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~^^ 앞으로도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~^^
항상 행복하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