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무게 : 68kg

하의사이즈 : 77 (ex-44/55/66/77)

스타킹 착용색상 : 32 Dore (연살색)

스타킹 착용사이즈 : 3M

착용후기 :

구입한 팬티스타킹들 중 가장 연한 색이에요.

사실 연한 색은 제 근육질 다리를 더 뚱뚱하게 보이게 해서전 거의 커피색이나 진한 살구색, 검정색을 많이 신어요.

그래도 여기 살구색은 다른 시중 싸구려 팬티스타킹 색들보다 더 세련되고 예쁘게 보이는 듯해 사봤어요.

개봉하고 보니 그 색감이 값싸 보이지도 않고 참 은은하고 너무 좋네요. (사진 1)

이런 색도 이제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.

다른 팬티스타킹과는 달리 이 스타킹의 거셋 부분은 하얀 면이 아니라 스타킹과 같은 색상이고, 팬티 부분과도 또 질감이 다르네요.

더구나 착용하면 그 부분이 반투명하게 비쳐서 묘한 섹시함도 있어요. 차마 착용 샷은 보여드릴 수 없어 반쯤 내리고 찍었네요. (사진 2)

발가락 부분도 경계가 없이 투명해서 맨발일 때도 보기에 너무 예뻐요. (사진 3)

그리고 샌들을 신으면 발가락 부분이 투명하게 튀어나와 더욱 세련돼 보이고 좋네요. (사진 4 & 5)

앞에 경계가 있는 일반 스타킹은 사실 샌들을 신을 때 착용하면 그 경계가 뚜렷하게 보여 참 보기가 좋지 않더라구요.

이상 연살색 Samburu New Malindi 착용 후기였습니당~~ *^-^*